작년만 봐도, 장원삼 60억, 박한이 28억 100억에 가까운 돈을 지출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배영수 5.5억 윤성환 5억, 안지만도 그러했고, 최형우도 5.5억 이상 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더 많습니다. 윤성환, 안지만, 권혁, 조동찬, 그리고 배영수 2차 자유계약이죠. 외부 영입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하죠. 선수들의 출장기회 그리고 동기부여를 많은 부분 앗아갑니다. 어느 정도 자금을 주고 영입하면 기회를 줘야하고, 그 기회는 고스란히 영입한 선수에게 가게 마련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11시즌 부터 올해까지 외부영입 없이 내부적으로 해결해왔습니다.
하긴 뭐 작년 시즌 끝났을 때 강... 접어두죠.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윤성환과 안지만 이 둘만 해도 작년의 장원삼, 박한이의 규모를 넘어섭니다. 거기에 3명이 더 추가되면 운영비 70%를 거뜬히 넘겨버리죠. 일단 내부 5명을 다 잡는다고 했는데 어찌 될지는 겨울의 장작이나 땔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