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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걸을 수 없는것이지만 수준에 맞게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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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수 출신 해설들은 홈런 보다 안타 이야길 하는가?
한국 야구가 스몰볼을 넘어서 빅볼에 가까운 추세라고 하지만, 파워가 딸리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선수출신, 그것도 가끔은 장타자 출신 중에 해설하는 사람들이 경기중에 이런 이야길 하죠. 

지금은 홈런보다 안타로 주자를 모아야한다... 라고 말이죠. 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가하니...

국내 선수로만 구성된 엔트리에서는 아무나 홈런을 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해설자도 지금은 (칠수 없는, 못치는)홈런보다는 안타에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긴 대놓고 해설에 저 친구 홈런 못칩니다. 포기하세요. 이럴 수는 없는것이니까요. 그나마 채널이 몇개 되고 나서 밀어내기 찬스를 못살리는 타자에 대해서는 가끔 해설이니 캐스터가 아쉬움을 토로하는 수준까진 온거 같습니다. 

그럼 일본은 어떤가? 그 동네도 아무나 홈런 못치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주자를 모으는 것보다 홈런, 장타 이야길 좋아합니다. 노땅 해설이 많아도 그런건 좀 인정하더군요. 
by 김안전 | 2012/06/25 15:52 | 인간 연구학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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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in君 at 2012/06/25 15:53
그 양반들도 밥줄이 달려있으니 대놓고 질렀다간 뭐 [...]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7:50
마해영도 솔직히 말하면서 속으로는...
Commented by 꼴리건 X at 2012/06/25 15:56
하지만 정훈 홈런이라도 터지면 상황설명을 못하더군요. 하긴 저도 키보드로 절규나 그리고 있을테니.

오늘도 만선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7:50
만선이 안되고 있...

그래도 이성득이라면 상황 설명이 될거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꼴리건 X at 2012/06/25 20:11
하지만 이성득은 한 팀에 대한 감정이입 해설 외엔 답이 안 보이죠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2/06/25 17:43
사실 홈런치는게 점수내기는 훨씬 좋지만..

점수차이가 좀 있는 상황이면 홈런 한방으로 주자 싹쓸이해서 투수가 주자 없는 상태로 타자 상대하게 하는거보다는 안타 계속 치면서 주자는 계속 남아있고 점수는 계속 나는 상황이 수비하는 쪽에선 더 멘붕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흠.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7:45
확실하게 투수를 무너트리는 것은 장타, 그 중에서도 홈런이 으뜸이지요. 안타는 타자 성향을 연구하면 시프트로 잡아낼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커집니다. 그렇게 실점하지 않는 데이터 역시 나와있죠.

홈런 한방도 쉽지 않지만, 연속안타 또한 쉽지 않죠.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2/06/25 17:47
아. 저도 홈런이나 장타가 훨씬 좋아요. 뛸 수있는 애가 별로 없는 대전 닭집 팬이라[..]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봐서요. 야구게임을 하다보니 연속안타에 멘붕당한 경우가 많아서 ㅠㅠ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7:50
하긴 그러고보니 아직 선수별 수비 시프트가 적용된 게임은 없군요.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2/06/25 17:51
그렇지요.. 제가 하는 마구마구의 경우에도 디펜스 시프트가 있긴 하지만
전후좌우 정도만 구현되어 있으니..
Commented by 봉군 at 2012/06/25 18:08
홈런이야 주자가 쌓여있을시 나오는게 가장 좋지요...루상에 2명 이상에 거포라면 홈런이 정답이라고 보거든요...1사 12루면 그때 그때 다르지만말입니다만.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8:18
병살에 대한 원천적인 공포증이 있으시군요.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파군성 at 2012/06/25 18:32
해설들중에선 '안타를 친다고 생각해야 스윙을 하던대로 좋게 할수 있다'
라는 말 하는 양반들이 있던거 생각하면
제 스윙을 제대로 해야한다를 돌려서 말하는거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노리는게 좋긴 좋은데 그거 노리다가 포풍풍ㄱ...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8:40
자기 스윙을 해야한다... 라는건 상황이 맞는 경우가 있을때가 있고, 컨디션이 떨어져있는 타자에게는 해서는 안될 이야기죠. 그걸 아시는 분이...(읍읍)
Commented by 봉군 at 2012/06/25 19:15
일단 전 박뱡호,최진행 같이 풀히터 같은경우에는 병살의 확률이 있더라도 큰 스윙이 옳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이런 타자의 경우 단점 보단 장점을 극대화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9:19
하지만 최진행 병살은 별로 용서하지 않으셨던걸로...

중복으로 올라와서 하나는 지웠습니다.
Commented by 봉군 at 2012/06/25 19:23
아 중복 지운거 감사요 ㅎㅎ 아무래도 아이폰이라서;; 것보다 어느 타자든간에 병살을 치면 욕을먹을수 밖에없죠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2/06/25 19:56
뭘 어떻게 쳐도 좋으니 주자만 좀 홈으로 들여보내봐 ㅠㅠ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19:57
갑자기 성토의 장이되는...
Commented by RuBisCO at 2012/06/25 20:22
빅볼이라기 보다는 투수들이 붕괴되는 타입인듯요...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20:32
흐음 덧글이 좀 산으로 가는 경향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Rosenberg at 2012/06/25 20:51
아직도 예전 다이나마이트(라 쓰고 뻥야구라 읽는다) 타선에 대한 추억(?)같은 것이 남아있기 때문에 저도 걍 닥치고 홈런입니다. 어차피 우리 애들이 연속안타 칠 일도 별로 없고(...)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20:57
왠지 한화 이글스 팬 성토의 장이 되는 분위기가...

연속안타 치긴하죠. 병살 후에나...
Commented by 꼴리건 X at 2012/06/25 22:00
아무튼 밸리 톱으로 가셨지 않으십니까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22:41
밀려났습니다.
Commented by 다물 at 2012/06/25 22:13
국내 야구를 보면서 특이했던 점은 볼넷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안타에 버금갈 정도로 많고 때에 따라서는 안타보다 볼넷이 많기도 하고요. 야구 인기가 부흥하기 전에는 이렇게 볼넷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 야구는 미국에 가깝고, 일본은 안타를 맞느니 볼넷으로 내보낸다고 해설에서는 이야기하는데 정작 일본보다 볼넷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투수가 흔들리는데 타격이 약한 선수면 삼진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가만히 서있어라! 라고 주문을 외게 되더군요.

이유는 투수의 실력부족이겠으나 타자도 실력이 부족하니 괜히 건드려서 병살타 치지말고 요행으로 걸어나가라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경험이겠죠.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5 22:20
아이러니하게도 투수는 몰리면 더 도망가려하는 피칭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볼넷이야... 아직 통계는 모르겠는데 아마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지 올해 두드러지는건 인기상승에 비해 주목을 받으니 기량 미달의 타자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죠.

중용의 도는 어디서든 중시되죠. 일본도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투수가 몰리면 볼질하는데 말도 안되는 유인구니 높은 공에 배트가 나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Commented by young026 at 2012/06/26 14:58
KBO가 최근 몇 년간 전반적인 타격 성적에 비해 볼넷이 지나치게 많아진 건 맞습니다. 반면 홈런은 줄어들었고요. 제가 최근 KBO를 가장 안 좋게 보는 게 이 부분입니다.
NPB는 제대로 기록을 참고한 건 아닌데, 제 느낌으로는 이렇더군요. 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볼넷이 적은 편인데(MLB보다 적습니다) 몇몇 특정 타자들에게 볼넷이 엄청나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김안전 at 2012/06/26 15:56
그건 아무래도 특정상황에서 장타자면 경기 막판에 거르고 편한상대하고 붙기때문이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스카이 at 2012/06/25 23:57
아아. 뭔가 의문이 하나 풀렸습니다.
Commented by era at 2012/06/26 19:28
위에 볼넷 얘기 보고 생각난건데..
좀 뜬금없는 얘기지만 kbo는 투고타저, 투저타고랑 관중수랑 별 상관이 없었다는 분석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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